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야 리 (문단 편집) == 기타 == * 실제로 중국 우슈를 전문적으로 하여 무술대회에도 출전한 적이 있다. * 최초의 중국 출신 여성이라는 것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프로레슬링 실력은 형편없을 정도로 전혀 발전없이 수준이하다. 초장기와 달리 악역 전환 이후 프로모에선 강력한 포스를 보이고 있지만 실력은 그대로라 대부분 선수들이 자야 리의 부족한 부분을 땜빵해주냐 억지로 바줘가고 있어 자야 리 자체가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자야 리가 우슈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히팅이 주력이라[* 손으로 허벅지를 때려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진짜 상대를 때려서 설득력을 보이는 스타일이다. 까딱 잘못하면 진짜 부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상대에게 부상을 일으킬 위험도 짙다고 여겨졌다. 실제로 상술했듯 알리야의 코뼈를 부러뜨리는 실수까지 했고, 메르세데스 마르티네즈도 부상을 당했다. 메인로스터 이적후로도 해가지나도 경기력은 멈춰있는 채로 하나도 안 늘었고, 여전히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띄우고 있지만 시장공략때문에 억지로 잔류시켜도 매일 급료만 받으며 여성디비전에 있어서 WWE에선 가장 도움이 안되는 선수에 속해 시장공략 대상으로도 불합격에 속한다.[* 순수 프로레슬링이나 연기 면에서는 자라리 현재 웬디 추라는 링 네임을 사용 중인 메이 잉 쪽이 백 배는 나은 편이다. 메이 잉도 자야 리와 함께 악역 스테이블 활동을 했을 때는 매우 평가가 나빴지만 웬디 추라는 새로운 링네임과 잠꾸러기 기믹을 장착한 이후로는 유쾌하면서도 감초와 같은 선역 캐릭터로 호평이 많아졌다.] * 보아, 메이 잉와 같이 티안 샤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했었다.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인으로만 구성된 스테이블인 것이 특징. 현재는 자야 리의 메인 콜업으로 인하여 스테이블이 해산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상태. * 부상을 잘 당하는 [[유리몸]]이다. * 셰프 정지선[* 이연복 셰프의 제자며 현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을 빼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